2020. 8. 7~8.8 집중호우로 인한 산책로 일시적 복구완료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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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만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강천산 섶다리가 없어졌으며 신선교 및 도선교의 난간이 쓸려나가고,
주차장 등이 파손된건 처음이었으며, 야간장비도 파손되어 현재 야간운영은 잠정 중단된 상태임.
산책로에 쏟아진 돌 및 토사 등으로 탐방객들이 지나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,
강천산을 찾는 관광객 및 건강을 위해 자주 찾는 지역사람들도 많아서 긴급하게 우선 일시적으로 산책로는 복구해놓았고,
향 후 공원개발계에서 산책로, 주차장, 야간장비시설 등 복구를 위한 예산확보 및 공사추진으로
완료할 계획이나 다소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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